
2022년 호랑이 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다들 한 달 동안 에너지 충전 잘 하고 계셨죠?
호랑이같이 우렁차게 이동식화장실 배송 다녔던 흔적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꽁꽁 언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좋다는 소문 듣고 BR스마트화장실을 찾아주셨어요.

오른쪽 뒤에 보이는 저 초록색. 익숙한 저 초록색
지붕 네 모서리
하단 발받침 네 모서리에
상부 고리가 있어서 이렇게 연결해서 포크레인, 크레인 등으로
어느 곳이나 설치가 가능하고
(헬기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겠죠!?!!)
하부에는 지게차나 작기 같은 도구를 이용하셔도 된답니다.
물론 그런 큰 중장비가 없어도
가까운 거리는
성인 남성분 3~4분께서 들고
인력으로 옮길 수 있어요!

뒤쪽은 아마 온수기인 것 같죠? 따뜻하게 손 씻어요~
어디에나 설치가능 한
그야말로 '이동식'에 충실한 화장실입니다.
따로 전기, 상수도 하수도, 정화조 연결이 필요없이
바닥에 내려놓고 바로 사용 가능해요.
이렇게 비닐하우스 등 실내에 넣어놓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실외에 두시는 분들께서 더 선호하시는
외부 잠금장치인 자물쇠는
원하시는 분들께 서비스로 달아드리고 있는데요,
'아무나 와서 들어가지 말어라아아아아'
라고 말해주는 것 같죠.
신발 벗고 들어가시면 우리집에 있는 것 마냥 우리가족끼리만 사용하시기에도 쾌적합니다.

바닥은 미끄럼 방지처리도 되어있어요.

농막 근처 경사가 있는 곳에 이동식화장실을 설치하게 되셨네요.
바닥에 정갈하고 예쁘게 벽돌로 평탄화 작업을 해주셨어요.

화장실만 그대로고, 배경이 바뀐게 아니예요~!
다른 지역 다른 장소랍니다.
화장실 하단은 지게차 발 넣어서 뜰 수 있도록
양쪽에 다리가 있고
중간 부분은 공간을 두고 바닥에서 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갈 파쇄석을 깔아두신 곳도 설치가 가능해요~!

눈내리는 풍경 속에
미리 다음해를 준비하시면서
세팅 해주신 간이화장실입니다.
눈밭에 있지만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어서
아늑해 보여요.

태O건설 등 건설 회사에서도 꾸준히 주문해주시고 계십니다.
1칸 1칸 각각 세면대와 + 변기가 들어가서
프라이빗하게 사용 가능하고
내부도 넓어서 장비 짊어지고 들어가도 널찍합니다.
그리고 튼튼하고 배관 막힐 일이 없다보니 수리할 걱정 없어요.
(누가 이 아니라 돌을 쌌냐... )
개별로 사용 가능하니
냉큼 1톤 트럭에 실어 다른 현장으로 옮길 수 있을만큼
이동이 수월하고 기동성이 좋은
이동식 화장실입니다 :)

물류창고, 자재상, 골프장, 대지, 테마파크, 공원, 캠핑장, 관리실, 주차장, 폐차장, 공장, 토목현장, 건설현장, 나는 자연인이다 등
잘 알지 못 했지만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곳들이 많이 있었어요.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조금 더 아름다운 환경에 살 수 있길 바랍니다 ♡

반영구적으로 오래오래 튼튼하게 사용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생활 되세요 :D


혹은
070-4471-3616
로 연락주세요~!
'비알 설치사례 > 설치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뚫어뻥, 막힘 걱정 없는 변기 이동식 화장실 (0) | 2022.02.24 |
---|---|
시골집 부모님께 화장실 공사 대신 정화조신고허가 필요없는 이동식화장실 추천드려요 (0) | 2022.01.13 |
정화조 신고 허가 필요없는, 항공기 열차 내 디자인 이동식화장실 (0) | 2022.01.07 |
2022년 직전 12월 한달 : 농막에 이동식 화장실 배송다닌 흔적들 (0) | 2021.12.30 |
이동식 간이화장실 겨울나기 : 동파방지 준비하기 (0) |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