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벌써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낙엽들이 떨어져서서 잎 없이 가지만 보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도 사철 푸르른 나무들도 많이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자연이 참 아름다워요.
2022년을 앞두고
마지막 한 달, 12월 동안
비알이동식화장실 배송 다녔던 기록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다들 내 소중한 농막과 농장들 정비하시기에 힘을 쏟고 있네요.
비알이동식 화장실은 성인 남성 2분~4분께서 이동 가능하답니다.! 지게차나 크레인이 있다면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어요.
며칠 전만 해도 요런 단풍들이 남아 있었어요.
요 며칠 강추위가 왔음에도,
아직도 단풍과 낙엽이 남아있는 곳이 있겠죠?
겨울 맞이 하야 시골 집들 동파없이 안전하고 튼튼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생업으로 하시는 농장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농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며 키워내실거예요.
우리 땅에서 자라나 수확 후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가 가득한 작물들을 재배해주신 모든 분들
2021년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개인 농막에서도, 협동조합에서도, 사업하시는 농장에서도 많이 사랑해주셨던
BR이동식화장실은
실외에 두고도
외부 작업 후 편하게 드나드실 수도 있으며,
실내에 넣어도
거뜬하게 사용 가능한
간이화장실이예요.
햇병아리같은 화사한 노란색 간이화장실
하우스 내에 두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답니다.
단정하고 중후한 회색 이동식화장실
색상은 취향별로 고르셔서 선택하세요.
하늘과 바다같이 편안하면서 밝은 하늘색 이동식 화장실
외부 작업 후 깨끗하게 샤워하고 집으로 갈 수 있도록
샤워실을 같이 두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왼쪽이 화장실, 오른쪽이 샤워실
눈을 보기 힘든 지역에 살고 있다보니
눈 내리는 풍경 속에 화장실 있으니
겨울 느낌 낭낭하네요.
오늘부터는 다시 날이 풀렸어요.
요 며칠에 비해 따뜻하더라구요.
새해맞이 1월 1일에는 따뜻한 날씨에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맞이하길 기대하고 있어요.
햇볕 가득 받으며 마무리할게요.
남은 2021년 이틀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해요.
2021년에도 비알스마트화장실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모두들 더 잘 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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